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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넘어 지역을 교육의 장으로, 진주교육공동체 '결' 설립

기사승인 2018.09.18  12: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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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모두의 아지트에서 포트락 파티 열고 단체 설립 자축

진주교육공동체 ’(상임대표 배경환)17일 경남과기대 산학협력관 옆 골목에 위치한 모두의 아지트에서 포트락 파티(각자 음식을 가져와서 나누는 파티)를 열고 단체 설립을 자축했다.

교육공동체 은 학교만이 가졌던 교육의 책임을 청소년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들은 교육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생각과 생각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은 앞으로 행복교육지구(진주형 마을교육공동체) 추진, 교육 관련 상시 강연, 학생 청소년 자치 캠프, 교육의식 조사사업, 진주교육 이그나이트, 마을교육공동체 사례연구 및 탐방, 마을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갈 계획이다.

 

▲ 17일 진주교육공동체 '결'의 포트락 파티에 참여한 시민들(사진 = 진주교육공동체 결)

진주행복교육지구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진주시와 경남도교육청이 행복교육지구 협약을 체결하며 그 이름을 바꾸게 됐다. 현재 준비위원 57명이 활동 중이며 17일 행사를 시작으로 이들은 본격적인 회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서로를 연하고 하나의 , 다양한 실을 만들어가며 마음이 담긴 공동체 하나하나의 이 모여 또 하나의 을 이루는 공동체를 뜻한다.

한편 경남도교육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행복교육지구를 운영 중이다. 행복교육지구는 한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는 역할과 책임을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사업이다.

진주시와 경남도교육청은 올 하반기 각각 3억 원의 예산을 출자해 행복교육지구 사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 진주교육공동체 결 '포스터' (사진=진주교육공동체 결)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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