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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춤추는 대나무 도깨비에 아이도 어른도 “신통방통”

기사승인 2018.10.11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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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하는 이모네’ 지역 8곳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펼쳐

연극놀이연구소 ‘놀이하는 이모네’는 2018 신나는 예술여행 소규모순회프로그램에 선정돼 대나무 인형극 ‘신통방통도깨비’공연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부터 경남지역 작은학교 및 작은 도서관 8곳에서 순회공연을 펼친 이 공연은 10월 중 남은 2곳에서 순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은 순회공연은 오는 17일 11시20분 사천 축동초등학교, 19일 19시 진주 초전동 마하어린이 도서관에서 열린다.

 

▲ '신통방통도깨비'를 공연 중인 놀이하는이모네의 황윤희 씨(사진 = 놀이하는이모네)

‘신통방통도깨비’는 놀이하는이모네의 우수 1인극 레퍼토리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대나무 소재로 표현한 대나무인형극이다. 이 공연은 노래와 그림이 어우러지고, 관람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도록 구조화한 작품이다. 또 캐릭터에 따라 변하는 배우의 목소리와 대나무인형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지난 7월14일 달팽이도서관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한 주부 A씨는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는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도 집으로 돌아와 도깨비 인형극을 또 보러 가자고 할 만큼 유익한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 복지 프로그램이다. ‘놀이하는 이모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는 많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공연을 유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작은 도서관 및 학교를 방문해 지역민의 문화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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