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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18개 시군, 3월 31일까지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 신청 받아

기사승인 2019.03.18  1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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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선정 시 5월부터 4개월 간 매월 50만원 씩, 총 200만원 지원

청년들의 취업활동 지원을 위한 청년구직활동수당지원사업(‘드림카드 사업’)이 경남도에서도 실시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5월부터 4개월 간 월 50만원 씩 총 2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경상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도 포함.

사업 목적은 청년들의 취업활동에 따르는 비용 부담을 덜어줘 이들이 빠른 시간 내 사회에 진출토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2일 경상남도와 18개 시·군, 경남발전연구원, 농협, 경남은행 등 관계 기관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원 자격은 도·내 시군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34세로, 가구중위소득 150%이하,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31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가구소득, 미취업기간, 가구원수,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 청년구직활동지원사업(드림카드) 대상자 모집 포스터(사진 = 경남도)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의 취업 준비에는 월 57만여 원이 소요된다. 청년 가운데 87.9%는 이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부모님의 지원으로 이 돈을 마련하는 취업준비생은 47.9%, 아르바이트나 대출을 통해 비용을 마련하는 비율은 45%에 이른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고, 이 때문에 취업준비에 집중하지 못 해 구직기간이 장기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

특히 경남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기간이 긴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들의 취업준비기간은 평균 10.7 개월이다. 경남은 그보다 3개월 긴 13.5개월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남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에 투자한다는 구상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됐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즉시 결제가 가능한 포인트 방식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취업 관련 항목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항목은 어학시험 비용, 면접 교통비, 의상 구매비, 취업스터디 비용, 인터넷 강의 비용, 서적 및 자격증 응시 비용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드림카드 누리집(gndreamcard.kr)에 접속해 자격여부를 확인 후 진행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경남발전연구원 드림카드사업팀(055-603-6617~20)으로 하면 된다. 진주시 거주자의 경우 진주시 일자리경제과(055-749-8115)로 연락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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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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