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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오는 23일부터 4일간 열려

기사승인 2019.05.13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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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국 세계민속예술공연팀 참가

진주에서 세계 민속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춤 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오는 23일부터 4일간 열리는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축제를 통해서다.

이번 축제는 진주창의산업진흥회 주최로 경남문화예술회관, LH 대강당, 탈춤한마당, 논개제 행사장 등에서 열린다.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터키, 일본, 중국, 필리핀, 한국 등 8개국 세계민속예술공연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린다.

행사일정은 △개막식(23일 오후 7시, LH 대강당) △세계민속예술퍼레이드, 세계민속예술공연(24일 오후 5시, 남강야외 무대 등 진주시 일원) △폐막식(26일 오후 4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등이다.

특히 24일과 25일에는 세계민속예술택배가 진주 곳곳으로 배달된다. 민속 예술가들이 경상대 병원, 행복한 남촌마을, 충무공 초등학교 등 미리 예술택배를 주문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관객들에게 공연을 선물한다.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는 지난해 세계민속예술프리비엔날레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열리는 세계민속예술축제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진주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의 공예 및 민속예술 교류의 국제적 플랫폼으로 도약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심사에서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여부는 오는 12월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 ‘진주세계민속예술비엔날레 2019’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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