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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로 진양호 활성화 시도한다.

기사승인 2019.05.17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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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양호, 시민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하면서 편안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

- 올해부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2430억 원 투입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 활성화를 위해 2430억 원을 투입,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진양호 공원에는 전망대, 동물원, 놀이공원 등이 있지만 이용자가 해마다 감소해 그간 활성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세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레저‧문화공간 확보를 위한 ‘진양호 근린공원’ 사업, 시민 힐링을 도모하기 위한 ‘진양호반 둘레길’ 사업,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진양호 가족공원’ 사업이다.

 

▲ 기자회견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

진양호 근린공원 사업은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380억 원을 들여 모노레일과 짚라인 설치, 어드벤처 모험놀이 시설과 복합전망타워, 주차장, 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짚라인은 물문화관이 있는 가족공원 전망타워에서 반대 편 진주랜드마크 타워, 진양호 정문 쪽 너우니 마당을 잇는 쪽으로 검토되고 있다.

진주시는 이와 별개로 진양호 후문에 꿈키움동산과 연계한 어린이 물놀이터, 서부권 우드랜드 조성을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2단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4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참여정원/문화사업이다.

상락원과 서돌개비 마을 일대에 생태숲과 시민참여 정원이 조성되며, 진양호 입구부터 진양호 수변쪽 가족쉼터 주변으로 캠핑장, 워터 프론트, 아트센터 등이 조성된다.

3단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생태숲/동물원활성화/복합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진양호 동물원 활성화를 위한 동물원 위치 이동 조성, 생태정원 마련, 컨벤션 센터, 복합문화 예술체험공간 등 문화 휴양 시설 조성이 있다.

진양호 동물원은 향후 상락원, 서돌개비 마을 일원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진양호 둘레길 조성사업은 50억 원을 투입해 진양호반 33km에 순환하는 코스를 개설하는 것이다. 경관이 수려한 곳에는 데크로드 및 전망데크가 설치된다.

진양호 가족공원 조성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와 공동협약 양해작성을 통해 진양호일원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숲길을 산책하고 즐기는 숲속정원과 캠핑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소요예산은 60억 정도.

진주시는 공기업과 업무협약으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예산도 절감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경남개발공사 등이 업무협약 대상이다.

또한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64%가 이에 동의했다며 6월 중 진양호 공원 명칭을 공모하겠다고 했다.

 

▲ 진양호 둘레길 조성안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장기미집행 공원의 고질적 민원을 해소하고 재미있고, 유익하면서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진주시를 누구나 찾고 즐기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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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종 기자 how2how2live@daum.net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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