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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성북지구(성북·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최종 선정

기사승인 2019.10.10  19: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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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까지 421억 투입해 청소년 진로 설계, 문화 특화거리, 상업 환경 개선 등 추진

▲ 진주시 성북지구가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 성북지구가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1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해 성북·중앙동 일대 20만m² 규모의 부지를 ‘나눔과 머뭄, 치유’의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되며, 국비 180억 원, 지방비 183억 원, 기금 58억 원 등 총사업비 421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콘텐츠는 ‘머무름 비춤사업’, ‘문화나눔 비춤사업’ ,‘희망나눔 비춤사업’, ‘정보나눔 비춤사업’ 4가지다.

머무름 비춤사업은 청년허브하우스를 조성해 청소년 직업·진로설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이다. 문화나눔 비춤사업은 문화나눔 공간 및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것으로 진주엔 창의문화 센터 리모델링, 창의도시 연계 민속공예 전시체험 및 아카이빙, 빛 내림 나눔 거리 등이 조성된다.

 

희망나눔 비춤사업은 상권 환경 개선 및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나눔 상가 콘텐츠 발굴, 희망상가 조성, 상인컨설팅, 마을지도 및 관광 앱 개발 등이 진행된다. 정보나눔 비춤사업은 시민소통 플랫폼 구축,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 구축, 스마트 교통서비스 등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올해 안에 경남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활성화 계획을 고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사업에 착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남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이번 공모사업에서 탈락했지만, 짧은 준비기간에 비해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만큼 내년 상반기에 재추진된다. 또한 중앙지구, 상대·하대 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도시재생 전략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성북지구 도시재생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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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상 기자 ayoes@naver.com

<저작권자 © 단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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